《 李怡萱與她的透明容器 》是一場詩意的空間展覽，遊走於記憶與現實之間。
展覽地點「山屋口口」是一座透明玻璃與清水模構築的空間，如同一只容納光與自然的玻璃容器。
.
這些作品既非記錄也非複製，而是記憶與想像之間被透明玻璃包裹的時間碎片。邀請你走入她的玻璃容器，在光、自然與藝術交織中，聆聽每一段靜默的感知。
.
藝術家｜李怡萱
策展人｜白奏
地點｜山屋口口.1f / 臺北市士林區雙溪街12號
*入口位於名山公園廣場前
展期｜2025.10.05 —— 31 / 10:30-18:00，每週一休館
.
.
" Lee Yi-Hsuan and Her Transparent Glass Vessel " is a poetic spatial exhibition that drifts between memory and reality.
The venue “Shanwukoukou” is a space made of glass and exposed concrete,
resembling a transparent vessel that holds light and nature.
.
You are invited to step into her glass vessel, where light, nature, and art intertwine—revealing silent stories through subtle perception. These works are neither pure documentation nor replication, but fragments of time wrapped in transparent glass between memory and imagination.
.
Title｜ Lee Yi-Hsuan and Her Transparent Glass Vessel
Artist｜ Lee Yi-Hsuan
Curator｜Hakuso
Venue｜ Shanwu Kǒukǒu/mcabinmm 1F / No. 12, Shuangxi St., Shilin District, Taipei City
* Entrance faces the plaza in front of Mingshan Park
Exhibition Period｜ October 5 – 31, 2025 / 10:30–18:00 / Mondays closed
.
.
「 リー・イーシュアン/李怡萱と彼女の透明な容器 」は、記憶と現実のあいだを漂う詩的な空間展です。
会場「山屋口口」は、ガラスと打ちっぱなしコンクリートで構成された空間で、光と自然を受け止める透明な容器のようです。
.
これらの作品は記録でも再現でもなく、記憶と想像のあいだにある透明なガラスに包まれた時間のかけらです。彼女のガラス容器の中へ足を踏み入れて、光と自然、芸術が織りなす静かな感覚の物語を感じてください。
.
タイトル｜《李怡萱と彼女の透明な容器》
アーティスト｜李怡萱
キュレーター｜白奏
会場｜山屋口口.1f / 台北市士林区双渓街12号
*名山公園広場の前が入口です。
会期｜2025年10月5日〜10月31日 / 10:30–18:00 / 月曜日休館
.
.
《 이이쉰/李怡萱과 그녀의 투명한 유리 용기 》는 기억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시적인 공간 전시입니다.
전시장 ‘산오구구/山屋口口’는 유리와 노출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빛과 자연을 담는 투명한 유리 용기처럼 존재합니다.
.
이 작품들은 단순한 기록도 재현도 아닌, 기억과 상상 사이에서 투명한 유리 안에 담긴 시간의 조각들입니다. 그녀의 유리 용기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빛과 자연, 예술이 교차하는 그곳에서 조용한 감각의 이야기를 마주하게 됩니다.
.
작가｜ 이이쉰 / 李怡萱)
큐레이터｜白奏
장소｜山屋口口 1층 / 台北市士林區雙溪街12號
※ 입구는 명산공원/名山公園 광장 앞에 있습니다
전시 기간｜ 2025년 10월 5일 – 31일 / 10:30–18:00 / 매주 월요일 휴무

REFERENCE

山屋口口官方展訊